여행일자 : 2007년 7월 17일
밀양 얼음골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하고 50미터쯤 걸어가면 호박소 계곡이 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역시 얼음골이란 이름에 걸맞더군요.
텐트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물놀이도 즐기고, 어항으로 물고기도 잡았다가 결국은 다시 놓아 주었죠...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텐트를 치려면 아침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밀양 얼음골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하고 50미터쯤 걸어가면 호박소 계곡이 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역시 얼음골이란 이름에 걸맞더군요.
텐트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물놀이도 즐기고, 어항으로 물고기도 잡았다가 결국은 다시 놓아 주었죠...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텐트를 치려면 아침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