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자 : 2007년8월18일
여행장소 : 죽천해변(영일만)
자동차를 주차하고 그 옆에 텐트를 칠 수 있는 백사장...
많은 짐을 가지고 가도 짐옮길때 전혀 불편하지 않고, 또한 튜브 바람도 차량의 콤프레샤를 이용하여 주입가능하며, 특히 밤에는 20W 삼파장 램프를 자동차 전기를 사용하여 켤 수 있어서 밤에 어둡지 않아서 좋다.
동해 바닷가답게 색깔은 검푸르고 맑으며, 모래또한 깨끗하다. 또한 아직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도 별로 없다. 토요일 밤에는 3~4팀정도 볼수있으며, 평일에 가면 거의 우리 한팀만 있을때가 많다.
저 멀리에는 놀러운 팀들이 몇몇 보이나 우리 주변에는 조용하다.
라면을 끓여먹은 그릇은 휴지로 닦으면 설겆이 할때 기름기가 많이 묻어나지 않아 놀러가서는 유용하다.
뜨거운 대낮에는 텐트에서 낮잠의 여유도....
튜브도 몇년전에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닌다. 매번 대여하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벌써 몇년을 사용했다. 본전 뽑고도 남았다.ㅎㅎ
역시 동해바다는 언제나 깨끗하다. 영원히 보존해야 할 것이다.
적당한 파도는 튜브를 타고 놀기에 좋다.
찾아가는길 안내:
네비게이션으로 포항1대학을 찍고 근처까지 가서 죽천마을로 들어가면 된다.
여행장소 : 죽천해변(영일만)
자동차를 주차하고 그 옆에 텐트를 칠 수 있는 백사장...
많은 짐을 가지고 가도 짐옮길때 전혀 불편하지 않고, 또한 튜브 바람도 차량의 콤프레샤를 이용하여 주입가능하며, 특히 밤에는 20W 삼파장 램프를 자동차 전기를 사용하여 켤 수 있어서 밤에 어둡지 않아서 좋다.
동해 바닷가답게 색깔은 검푸르고 맑으며, 모래또한 깨끗하다. 또한 아직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도 별로 없다. 토요일 밤에는 3~4팀정도 볼수있으며, 평일에 가면 거의 우리 한팀만 있을때가 많다.
저 멀리에는 놀러운 팀들이 몇몇 보이나 우리 주변에는 조용하다.
라면을 끓여먹은 그릇은 휴지로 닦으면 설겆이 할때 기름기가 많이 묻어나지 않아 놀러가서는 유용하다.
뜨거운 대낮에는 텐트에서 낮잠의 여유도....
튜브도 몇년전에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닌다. 매번 대여하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벌써 몇년을 사용했다. 본전 뽑고도 남았다.ㅎㅎ
역시 동해바다는 언제나 깨끗하다. 영원히 보존해야 할 것이다.
적당한 파도는 튜브를 타고 놀기에 좋다.
찾아가는길 안내:
네비게이션으로 포항1대학을 찍고 근처까지 가서 죽천마을로 들어가면 된다.